강서바른세상병원

병원 소식

강서바른세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개소 소식

강서바른세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개소 소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보호자 없는 병동) 확장 운영 안내 강서바른세상병원은 2025년 12월 1일부터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크게 덜어드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확장으로 병원 5층에 위치한 병동에 총 17병상 (1인실 1실, 4인실 4실)을 신규 개소하며, 기존 4층 병동(4인실 7실)과 함께 총 45병상 규모로 전문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확장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이 상주하며 환자모니터링시스템, 전동침대, 에어매트리스, 이동용 좌변기, 목욕의자, 낙상감지센서, 서브스테이션, 면담실, 휴게실 등 환자의 편안함과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시스템과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확장 개소식을 통해 조윤상 병원장님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 간병 부담을 줄이고 환자분들이 더욱 안심하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환자 제일주의를 실천하며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공동대표 이지훈 병원장님은 “재활 환자분들을 위한 전문 간호·간병 서비스 병동을 갖추게 되어, 그동안 긴 대기로 어려움을 겪으셨던 많은 환자와 가족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확장 운영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강서바른세상병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환자분들의 요구에 맞추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5-12-01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K리그 주치의 세미나'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K리그 주치의 세미나' 개최

FC서울 주치의 조윤상 원장님은 '코칭 스태프 및 구단 사무국과의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무릎 수술 후 합병증 또는 족부 부상 등 다양한 주제의 스포츠 의학 지식을 공유하며 세미나를 마쳤으며 연맹은 의무위원회를 통해 K리그 의과학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리그 운영 전반에 스포츠의학을 접목하여 경기력 향상과 리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09-14
2024 KFA 어워즈 시상식에서 조윤상 원장님 ‘공로상’ 수상

2024 KFA 어워즈 시상식에서 조윤상 원장님 ‘공로상’ 수상

2024 KFA 어워즈 시상식에서 조윤상(강서바른세상병원) 병원장님께서 ‘공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조윤상 병원장님은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평소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자세로 축구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팀닥터로 맡은 바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전에 진출하는데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이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인정이며, 조윤상 병원장님의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열정을 빛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2025-03-31
재활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재활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안녕하세요. 강서바른세상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재활이 필요한 환자분을 위해 2023년 7월 1일부터 보호자 및 간병인이 없어도 안심할 수 있는 간호통합간병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질 높은 간병서비스를 제공하여 재활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7
조윤상 FC서울 주치의,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선정 '올해의 스포츠의학 의사'

조윤상 FC서울 주치의,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선정 '올해의 스포츠의학 의사'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올해의 스포츠의학 의사로 강서바른세상병원 병원장 조윤상 박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한성대에서 열린 협회 제56차 정기심포지엄에서 진행됐다. 조윤상 박사는 FC서울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또 그는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박사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때 주치의로 태극전사들의 원정 16강 달성에 일조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 원문 링크

2024-12-01